대구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10일부터 보름 동안
대구 일대를 돌며 초등학생들에게 접근해
모두 네 차례에 걸쳐 스마트폰 등
300만 원 상당을 금품을 훔친 혐의로
32살 김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2월에 출소한 김 씨는
초등학생들에게 "강아지를 보여주겠다"고
속인 뒤 "휴대폰 배터리가 없으니 전화기를
빌려 달라"고 속여 휴대폰 등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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