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구 닭똥집 골목과 남구 곱창골목 등 6곳에
'소상공인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을
벌입니다.
대구시는 이들 골목상권에
상권 안내 간판을 설치하고
상권 진출입로를 정비하는 한편
LED 경관 조형물 등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대구에서 소상공인이 차지하는 사업체 비중은
18만 8천여 개 중 16만7천여 개로
88.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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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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