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피해자 집에 들어가 현금을 훔친
말레이시아 국적의 인출책 31살 A씨가,
범행 1시간 만에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안동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어제 오전 11시쯤
63살 B 모 씨가 집을 비운 사이,
안동시 안기동의 한 아파트에 들어가
총책의 지시대로 통장에서 찾은 현금
1,280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택시로 예천버스터미널로 이동하다
경찰에 붙잡힌 가운데, 경찰은 A씨가
상당한 액수의 현금를 더 갖고 있는 점으로
미뤄, 여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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