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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새 대통령에게 바란다

도성진 기자 입력 2017-05-11 17:41:17 조회수 1

◀ANC▶
앞으로 5년 동안 대한민국을 이끌어나갈
새 대통령에게 지역민들이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촛불 대선'을 이끈 민심의 당부는
다양했습니다.

도성진 기자가
지역민들의 바람을 들어봤습니다.
◀END▶

◀VCR▶
◀INT▶송금숙
"나랑 반대되는 사람도 같이 화합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INT▶박영주
"어떻게 보면 좌우로 갈린 느낌이 있는데,
화합해서 잘 이끌어나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촛불의 외침을 기억하는 시민들.

무너진 정의가 복원되고,
갈라진 민심이 하나되는 '통합'을 기원했습니다

굳건한 안보와 안정적 국정 운영,
심각한 청년실업에 대한 기대도 드러냈습니다.

◀INT▶남종임
"우리나라는 좀 더 안전하게, 굳건하게 만들어
줬으면 좋겠어요. 젊은 사람들이 희망을 갖는
나라가 됐으면 좋겠어요"

◀INT▶조벽래
"당파를 떠나서 안정적으로 국정을 이끌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S/U]"광장의 촛불민심은 대통령을 바꿨지만
300일 넘게 촛불이 꺼지지 않는 곳이 있습니다.
오늘로 스물 두 번 째 수요집회를 이어가고
있는 성주 주민들을 만나봤습니다."

◀SYN▶
"새대통령에게 바라는거요? 제발 이 사드만
물리쳐주면 딴 건 아무 소원이 없어요."

◀SYN▶
"우리는 사드 가는 것을 제일 원하죠"

지난 정부에서 민주적 절차를 무시한채 강행된
사드 배치는 철회돼야한다며 새 정부의
외교적 역량에 기대를 거는 모습입니다.

◀INT▶이석주
"세계 평화를 위해, 이 나라의 평화를 위해서
사드 문제를 빨리 해결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양극화..

당장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해주는 대통령,
서민들 아픔에 진심으로 귀를 기울이는
민생 대통령을 바라는 마음도 줄을 이었습니다.

◀INT▶장재호
"우리 서민들, 농사짓는 농민들, 공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 없는 사람들이 정말 마음
편하게 살 수 있도록 그렇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사회 곳곳에 쌓인 적폐에서 비롯된
부조리와 비상식의 일반화..

기회가 평등하고 과정이 공정해
결과가 정의로운,
공정하고 투명한 사회를 꿈꾸는 목소리도
높았습니다.

◀INT▶정재영
"사회적 지위나 권력, 부에 의해서 결정되는
사회가 아니라 누구든지 열심히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는 그런 사회를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INT▶이동정
"잘못된 걸 잘못됐다고 얘기했을 때 손해를
보지 않는 상식이 통하는 그런 나라를 꼭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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