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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하절기 감염병 예방관리 강화

박재형 기자 입력 2017-05-06 17:01:33 조회수 0

경상북도가
하절기 감염병 예방관리를 강화합니다.

이에 따라 시·군 보건소, 보건환경연구원
27개 반 54명이 비상방역근무를 하고
감염병 표본감시의료기관 140여 곳도
지정해 운영할 예정입니다.

일선 시·군의
감염병 비축물자와 장비를 사전 점검하고
해외여행객 증가에 따른
감염병 예방홍보도 강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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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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