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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낮은 사전투표율 여러 해석 나와

입력 2017-05-06 12:05:50 조회수 1

대구의 제 19대 대선 사전 투표율이
전국 최하위를 기록한데 대해 여러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대구의 사전 투표율이 전국에서 가장 낮았고
부산도 대구만큼 낮게 나오면서
보수층의 표심이 아직까지 누구를 결정하지
못했고 오는 9일 대선일까지도 부동층으로
남아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는 현재 보수를 대표하는 후보가
통일되지 못한데다 두 후보 모두
유권자들에게 대통령으로서 확신을 주지
못했기 때문이란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일부 정치평론가들은 제대로 된 보수 후보가
없다는 이유로 대구 유권자 상당수가
투표 자체를 포기할 가능성도 높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각 대선후보 캠프측은
사전 투표율이 낮다는 것은
아직도 보수층 가운데 부동표가 많다는
반증이라면서 대선직전까지 대구를
집중 공략하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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