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신라사대계' 대중화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신라사대계'는
2011년부터 5년 동안 130여 명의 집필진이
신라 시대의 정치·경제·역사 등
다양한 분야를 기술한 대중 역사서입니다.

대중화를 위한 주요 사업은 전자책 제작,
신라사대계 외국어 축약본 해외 배부,
신라사 연재강좌 개설,
신라사-백제사 학술포럼 개최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