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미술관은 5월 황금연휴를 맞아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대구미술관은 어린이날인 5일
어린이 200명에게 기념품 패키지를 선착순으로 주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프로그램도 준비했습니다.

또한 5일부터 7일까지 어린이를 동행하는
가족은 '대구미술을 열다, 석재 서병오'
'판타지 메이커스 패션과 예술' 전 등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대구미술관은 또
어린이를 위한 특별 활동지를 가족과 함께
작성한 어린이 200명에게 전시회 초대권도
나눠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