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을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증강현실과
빅데이터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공원으로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 모바일융합센터,
SK텔레콤 등은 오늘 착수보고회를 갖고,
오는 7월까지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을
자동 점멸되는 스마트 가로등과
증강현실을 활용한 공원안내 서비스 등
스마트공원으로 꾸밀 예정입니다.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은 또한
친환경 태양광 벤치 시스템과
태양광 기반 압축 스마트 쓰레기통 등이 도입된
친환경 공원으로도 조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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