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2015년 10월부터 최근까지
포항에서 해외에 서버를 둔
스포츠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로
35살 김모 씨 등 6명을 구속하고
11명을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2천 명의 회원들에게
국내외 스포츠 경기에 배팅하게 하는 방법으로
100억 원 대 도박판을 벌여 10억 원의
부당이득을 챙겼습니다.
경찰은 전직 프로축구 선수와 가정주부 등
2천만 원 이상 고액 도박자 57명도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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