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참여연대는
"대구시의원 4명이 직권남용과 뇌물공여 혐의로
물의를 일으켜 대구시민으로서 창피하다"면서
"1심 판결이 난 차순자 의원과
기소된 최인철, 이재화 의원은
즉각 사퇴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우리복지시민연합도
"시의회가 비리백화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라면서
"지역 정치세력의 비리와 무능은
대구시민의 엄청난 부담"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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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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