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강 하중도 유채꽃·보리단지를 찾는
시민들이 늘고 있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8일
금호강 하중도를 시민에게 개방한 이후
다음 날 역대 하루 최고치인
7천 800여명이 방문했고,
지난 12일까지 2만여 명이 다녀갔습니다.
대구시는 시민편의를 위해
임시주차장과 이동식 화장실을
추가로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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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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