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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보톡스, 필러 만들어 유통..17명 검거

도성진 기자 입력 2017-04-12 11:23:45 조회수 1

대구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중국에서 밀수입한 원료로 가짜 성형의약품을 만들어 유통한 혐의로 36살 김모 씨 등
17명을 붙잡아 5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부터
충북과 부산에 비밀공장을 차려놓고
대기업 상표를 도용한
짝퉁 보톡스와 필러 시가 18억 원어치를 만들어
피부샵과 해외 성형외과 등에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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