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가 올연말까지
김천 강곡지구와 영천 덕연지구에서
드론을 활용해 지적 재조사를 합니다.
드론을 활용한 지적 재조사는
사람이 직접 측량하면 한달정도 걸릴 면적을
하루에 끝낼 수 있어 최근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일제시대 때 만들어진 지적도를
2030년까지 디지털 지적도로 바꾸기 위해
지적 재조사에 착수했고,
주로 한국국토정보공사가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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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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