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6시 20분쯤
안동시 옥동의 시외버스터미널로 이어지는
순환도로에서, 25톤 덤프트럭과 마주오던
레미콘 차량이 정면으로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레미콘 차량이 도로 옆
5미터 아래 밭으로 추락하면서
운전자 50살 김 모 씨가 숨지고,
덤프트럭 운전자 44살 박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덤프트럭에서 확보한
블랙박스 영상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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