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대구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달 대구경북 투자자의 주식 거래대금은
4조 400억 원 정도로 2월 보다
21.5% 늘었습니다.
거대 대금이 늘어난 이유에 대해
한국거래소는 국내 정치의 불확실성이 완화되고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됐기 때문으로
풀이했습니다.
또 지난 달 대구경북 상장법인 105개사의
시가총액은 약 49조 2천억 원으로
2월보다 1.26%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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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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