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전기차 구입비용 지원신청을
받은 결과 2달 만에 지원 가능금액을
초과했습니다.
대구시는 전기승용차 천 500대에 한해
구입비 2천만원까지 지원해 주기로 하고
신청을 받은 결과 2달 만에 천 800여대의
구입 신청이 들어왔다고 밝혔습니다.
차종별로는 현대자동차 아이오닉이
전체의 59%로 가장 많고,
르노삼성의 트위지와 ,
기아자동차의 쏘울이 뒤를 이었습니다.
대구시는 예비로 전기승용차 450대까지
추가 접수받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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