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이 달부터 집중적으로
생태계 교란 야생생물 퇴치 활동을 전개합니다.
대구시는 이 달부터
달성습지와 안심습지 등지에서
주변 식물을 고사시키는 '가시박'의
새싹을 제거하고, 9월까지 가시박 줄기를
지속적으로 없애기로 했습니다.
또 대표적 생태 교란 동물인 블루길과 배스,
붉은귀 거북, 뉴트리아를 잡아오는 시민에게
보상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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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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