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발달장애인지원센터'가
오늘 오후 2시
안동시 용상동 CGV 빌딩에서 문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합니다.
발달장애인지원센터는 앞으로
발달장애인의 전 생애에 걸친 교육과 직업재활,
발달장애인 대상 범죄 발생 시
현장조사와 보호, 공공후견인 지원 등
권익옹호 업무를 수행합니다.
경상북도에는
지적 장애인과 자폐성 장애인 등
만 6천여 명의 발달장애인이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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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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