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모레 열리는
대구국제마라톤대회 출발지이자 결승점인
국채보상기념공원에서
경기진행과 시상, 교통통제 등을 점검하고
코스도 최종 점검을 했습니다.
대구시는 또,
전기차 선도 도시임을 알리기 위해
이번 대회 때 시계차와 유도차 등을
전기자동차로 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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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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