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제조업과 비제조업의
체감경기가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이번 달 지역 제조업 업황지수는 66으로
지난 달 보다 5포인트 올랐고,
다음 달 업황 전망지수는 81로
17포인트나 상승했습니다.
이번 달 대구경북 비제조업 업황지수도 69로
지난 달보다 5포인트 올랐고,
다음 달 업황 전망지수는 73으로
3포인트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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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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