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추진한 읍면동 복지허브화 사업이
전국 평가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읍면동 복지허브화 사업은
신설된 맞춤형 복지팀 직원들이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대구시는 130여개 읍면동 가운데
50여곳에서 맞춤형 복지팀을 만들어
전국 평균 설치율 21%의 배인
42%의 설치율을 보였고,
지난해 6만 천여명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전국 평가에서 2년연속 1위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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