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올해 장난감 도서관을
영주와 김천에 더 짓기로 했습니다.
또 장난감 도서관에 지원하는
도비 보조금 보조율을 10%에서 30%로 높여
어린이들이 더욱 다양한 장난감을
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현재 경상북도 내 장난감도서관은
구미와 경주, 안동 등 8개 시·군에서
한 곳씩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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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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