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부경찰서는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대구 동구와 수성구 일대 주택가를 돌며
빈집만 골라 모두 8차례에 걸쳐
2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51살 김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집 안에 사람이 없는 걸 확인한 후
미리 준비한 공구로 출입문을 부순 뒤
침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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