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올해 구미와 경주, 안동 등 9곳에
여성·아동 안심귀가 거리를 선정합니다.
선정된 9곳에는
사업비 7억 2천 만원을 들여
안심구역 표지판과 CCTV 설치,
담장 벽화 그리기와 형광물질 칠하기 등
여성·아동의 안심 귀가를 위한
다양한 인프라를 구축합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2014년부터 11개 시·군에
여성·아동 안심귀가 시범거리 27곳을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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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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