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훈민정음 소장자 '재산 1조원' 신고 무산

조동진 기자 입력 2017-03-27 11:23:08 조회수 1

4.12 재선거에서 상주.군위.의성.청송
국회의원 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훈민정음 상주본 소장자 배익기씨가
'재산 1조원'을 신고하려다가 무산됐습니다.

배씨는 후보등록 마감일인 지난 24일
문화재청의 상주본에 대한 1조원 감정서를
근거로 1조 4천 8맥만원으로 재산을 신고하려다
상주시 선거관리위원회의 이의제기로
포기했습니다.

선관위 측은 "실물 소유를 확인할 수 없어서
1조원을 기재할 수 없다"며 이의를 제기했으며
배씨는 결국 부동산과 예금 등 4천 8백만원만
기재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