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 따르면
경주 지진으로 인한 문화재 피해가
4개 시·군, 67건으로 집계돼
43억 8천 만원을 들여 복구하고 있습니다.
석굴암 화장실 지붕 보수 등
국가지정 문화재 17건은 복구를 끝냈고,
국가와 도지정 문화재 28건은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불국사 대웅전 지붕은
실시 설계가 끝나 공사에 들어갔고,
나머지 21건도 곧 공사를 발주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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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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