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초소형 전기자동차를 구입하는 사람에게도
국비와 시비를 보조해주기로 하고
내일부터 대구시내 지정 대리점에서
신청을 받습니다.
2인승인 초소형 전기자동차는
한번 충전하면 60킬로미터를 달리고
일반 220볼트 콘센트를 이용해
완전히 충전하는데 2시간이 걸립니다.
대구시는
"보조금 지원으로 천 500여만원의 차를
400만원 대에 에 살 수 있고
"취득세와 교육세 등 감면 등
세제 혜택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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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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