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후계농업경영인을 선정한 결과,
경상북도에서 전국 최다인
340명이 선정됐습니다.
선정자 분석 결과,
남자가 274명을 차지한 가운데
40대가 전체의 43%로 가장 많았고
지역별로는 영천, 상주, 성주 순이었습니다.
후계농업경영인에 선정되면
영농자금과 교육·컨설팅 지원 등을 통해
농업 전문 인력으로 육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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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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