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5월 6일과 7일 열릴 예정인
컬러풀대구페스티벌을
대선 이후인 5월 27일과 28일로
연기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또한 5월 8일에 열릴 예정이던
2017 동아시아 문화도시 대구 개막식 역시
일본 교토시와 중국 창사시와의 협의를 통해
5월 12일에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와
동성로축제, 패션주얼리위크,
청춘힙합페스티벌 등 다른 봄축제는
예정된 일정대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