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세관에 따르면
지난 달 구미지역 수출은 21억 달러로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미세관은
스마트폰 수출이
신규모델 출시 지연으로 감소했지만
카메라 모듈 수출이 증가해
상승세를 이끌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구미지역 수입은
7억 달러로 한 해전 같은 기간보다
6% 감소했는데,
전자제품 수입이 감소했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원 l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