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공회의소 등 지역경제계는
탄핵인용에 대한 찬반논의를 접어두고
지금까지의 혼란과 분열을
조속히 수습하는 데 정부와 정치권이
힘써달라고 밝혔습니다.
상공회의소는 또,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
사드배치에 따른 중국의 경제보복까지 겹친
지역 경제의 어려움 극복에
모든 경제 주체들이 힘써줄 것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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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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