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이 신청사로 이전한 지
내일로 1년이 됩니다.
경상북도는 도청이전 후 일년동안
'경북의 정체성 확립'과 '경북이 주도한
한반도 허리경제권 국가정책화',
'지역균형발전의 새로운 틀 마련' 등의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도청이전 신도시 인구는
지난달 기준으로 4천 500 여 명으로
한 해전보다 4배 이상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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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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