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대구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경북지역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은
48조 6천 200억원으로
지난 1월보다 1조 5천억원, 3.2% 늘었습니다.
이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에 대한 기대로
해외 증시가 강세를 보이고 있고,
한국 수출이 회복세를 보였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또 지난달 대구경북지역 투자자의 거래량은
1월보다 11% 늘고, 거래대금은 0.5% 가량
줄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윤수 acacia@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