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경북지역 제조업 업황지수는 61로
전달과 같았고,3월 업황 전망지수는 64로
전달보다 4포인트 올랐지만
여전히 기준치 100을 밑돌았습니다.
제조업 경영애로사항으로는
내수부진과 불확실한 경제상황을 꼽은 기업들이
많았습니다.
지난달 대구경북지역 비제조업 업황지수는 64로
전달보다 5포인트 올랐고,
3월 업황 전망지수는 70으로
전달보다 14포인트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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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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