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본부가
대구경북지역 190여개 중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다음달 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업황전망 건강도지수가 86.9로
한 달전보다 9.8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속적인 소비심리 위축과
대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계절적 비수기가 끝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시기와 맞물리면서
더 나아질 것이란 기대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생산과 수출,내수판매,경상이익,
자금조달 사정은 좋아질 것으로 전망됐지만
원자재 조달사정은 나빠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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