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인을 상대로 도박장을 열고 감금한
베트남인들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대구의 한 노래방과 경남 양산의 한 원룸에서 참가비를 받고 베트남 도박장인
속칭 '속띠아'를 개장한 혐의로
베트남 귀화여성 31살 A 씨등 2명을 구속하고,
도박을 한 베트남인 10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도박판에서 고리로 판돈을 빌려준 뒤
빌린 여성이 돈을 다 잃고 나가려고 하자
4시간 동안 도박장에 감금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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