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태웁니다.

이게 바로 박근혜 정부, 황교안 권한대행이
하는 일입니다.

우리 정부가 일본 정부의 요구에 굴복해
일본총영사관앞 소녀상을 이전하라는
공문을 부산시청 등 관계기관에
보낸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런 굴욕은 박근혜 정부로서는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겁니다.

위안부 할머니들의 고통을 협상이랍시고
몰래, 고작 100억 원과 맞바꾼 외교참사 이후
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겠습니까!

독도가 우리땅이라고 카메라 앞에서
백 날 외쳐대면 뭘합니까?, 이렇게 외교적
실책을,굴욕을 이어가고 있는데 말입니다.

MBC 뉴스 대행진, 중앙홈테라코 제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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