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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수리공사, 기술력·전문성 강화

도성진 기자 입력 2017-02-20 16:07:34 조회수 1

문화재 부실시공과 관련 비리가 잇따르자
조달청이 문화재 수리공사의
업체 선정 요건을 강화했습니다.

조달청은
정부가 집행하는 문화재 수리공사에
기술력과 전문성을 갖춘 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문화재 수리계획 심사위원회'를 설치하고,
문화재의 중요도와 수리의 복잡성 등을 고려해
3등급으로 입찰 등급을 구분한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재 수리계획 심사위는
한국 건축사, 고고학 등 7개 분야로
문화재 전문분야를 구성하고,
공사당 7인 이상의 전문위원을 섭외해
심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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