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동아시아 문화도시' 개막식이
어제 일본 교토에서 열린 가운데,
대구시도 뮤지컬과 오페라 갈라쇼,
사물놀이와 비보잉 공연 등을 선보였습니다.
일본 교토와 한국 대구, 중국 창사시는
올 연말까지 문화교류와 학술행사 등
다양한 사업을 이어갈 예정인데,
대구의 개막식은 오는 4월 18일에 열립니다.
한편 대구시는 동아시아 문화도시 행사에서
대구관광 홍보마케팅을 펼쳐
일본 여행사들과 에어텔상품과 패키지상품 등
다양한 상품을 운영하기로 협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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