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자동차부품업체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품질인증 레벨업사업'을 최초로 시행합니다.
대구시와 한국표준협회가 함께 하는 이 사업은
대구지역 2,3차 협력업체들이
완성차 업체가 시행하는 납품자격 심사제도에
잘 대응할 수 있도록
현지 지도와 교육을 펼치는 사업입니다.
대구시가 8천만 원을 지원하고
업체당 200만원의 부담금이 있는데,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다음달 3일까지
대구시로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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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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