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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교과서 연구학교 공모제한 풀어 '논란'

홍석준 기자 입력 2017-02-13 11:19:16 조회수 1

경북교육청이 국정 역사교과서 연구학교
공모 과정에서,교육부가 명시한
교원 동의 절차를 없애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경북교육청은, 80% 이상 교원동의를
공모 조건으로 명시한 당초 연구학교 지침을
별도의 제한이 없다고 변경해,
지난주 후반 지역 중고등학교에 발송했습니다.

이에 대해 유은혜 더불어민주당
역사교과서 국정화저지 특위 위원장은,
이영우 경북교육감이 국정교과서 보급을 위해
연구학교 공모 조건을 사실상 완화하는
꼼수를 동원했다며, 교육부에
직권 조사와 행정처분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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