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자산관리연구소에 따르면
최근 2주동안 설 명절 연휴로 거래가 줄면서
대구지역 아파트 매매값은
전체적으로 변동률 없이 보합세를 보였습니다.
같은 기간 아파트 전세값은
거래가 주춤한 가운데
중구,북구,동구.수성구 등이 조금 오르며
0.02%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앞으로 대구지역 아파트 시장은
봄 이사철로 접어들면서
중소형 전세시장을 중심으로
조금씩 활기를 찾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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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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