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대구·경북 5개 시·군에
대구통합공합 유치 찬성·반대 의견을 묻는
공문을 보냈습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 등에 따르면
국방부는 통합공항 예비이전후보지 대상에 든
군위·의성·고령·성주군, 달성군에
공문을 보내 10일까지
공항 유치 찬성·반대 의견을
밝혀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국방부는 5곳의 자치단체 의견을 수렴한 뒤
이달 안에 예비이전후보지를 발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