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기간 경북지역에서 가정폭력 신고가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설 연휴 나흘 동안 가정폭력 신고가
하루평균 36.3건 접수돼
지난해 설 연휴 기간 20.8건에 비해
75%나 늘었습니다.
경찰은
가정폭력에 신고의식이 높아졌고,
연휴 기간 차량 이동이 7% 증가하는 등
교류가 증가한 것을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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