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오늘부터 설 연휴기간이 끝날 때까지
24시간 재난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재난안전 상황실'과
'고병원성 AI 재난안전대책 본부'를
운영합니다.
재난안전 상황실은
평소보다 근무인원을 2배 늘려
관련부서 상황실과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긴급상황이 발생하면 재난대응 체계로
전환할 예정입니다.
또한 생활민원처리반과 교통상황반,
성묘객지원반과 응급진료 방역상황실 등
16개 분야에 270여 명이
비상 근무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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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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