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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설연휴 운전자 "멀미약 먹지 말아야"

도성진 기자 입력 2017-01-26 16:26:27 조회수 1

설 연휴기간 장거리 운전자는 졸음의 부작용을 막기 위해 멀미약을 먹지 않는 게 좋다고
보건당국이 권고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멀미약은 졸음과 방향 감각 상실을
유발할 수 있어 장거리 운전을 하는 사람은
가급적 먹지 않는 게 좋다"며
"멀미약이 필요한 동승자는 승차 30분 전에
복용하고, 추가로 약이 필요하면
최소 4시간이 지난 후 복용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붙이는 멀미약은 임산부나 녹내장 환자,
배뇨장애가 있는 사람에게 부작용을
발생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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