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오늘부터
올해 전기자동차 2천 400대를 보급하는 계획을
시·구·군 홈페이에 싣고
전기차 구매 신청서를 받습니다.
올해는 현대 아이오닉, 기아 레이와 쏘울,
르노삼성 SM 3, 닛산 리프, 1톤 화물차,
이륜차 등 보급차종이 다양해졌습니다.
전기차 보급대상자 선정은
각 자동차사 대리점에서 선착순으로 결정되며,
각종 세재 혜택과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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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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