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과 강원, 충북, 충남, 대전, 세종,
전북 등 7개 시·도를 의미하는
'한반도 허리경제권'을
글로벌화 중추거점으로 조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대구경북연구원 CEO 브리핑은
정부 행정청사의 세종시 이전과
경북도청의 안동,예천 이전으로
수도권 중심에서 벗어나
허리경제권 중심의 새로운 국가 발전틀을
찾아야 할 시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바이오와 의료기기, 화학소재와 기계부품 등
산업간 연계 협력 효과가 크고
다양한 문화재를 보유한 만큼
관광 분야에서도 협력이 필요하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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