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구·군은 오늘부터 사흘동안
공항과 고속도로, 역과 터미널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설날 손님맞이 대청소를 합니다.
설 연휴기간에는 현장처리상황반과
기동청소반 등을 운영해
상습 투기지역 수거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위생매립장과 폐기물에너지화시설, 성서소각장,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은 설 당일만
휴무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설 당일에는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는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윤영균 novirusy@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